라틴어 ruminari(되새김질하다, 숙고하다)에서 유래. '되새김질하는 (동물)' → 비유적으로 '깊이 생각하는, 되새기는'.
명사(반추동물)와 형용사(반추하는, 되새기는)로 모두 쓰임.
소와 양은 흔한 반추동물이다.
그는 창밖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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