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옛 지명인 '사쓰마(Satsuma) 번'에서 유래. 19세기 말 이 지역에서 귤나무 묘목이 미국 등으로 수출되면서 붙여진 이름
•동일한 지역(사쓰마)에서 생산되어 수출된 독특한 양식의 '도자기'를 지칭하기도 함
•satsuma vs tangerine: 둘 다 껍질이 잘 벗겨지는 작은 오렌지(mandarin) 류를 말함. Satsuma는 주로 씨가 없고(seedless) 껍질이 헐거워 더 쉽게 까지는 품종을 특정하여 부르는 경향이 있음. (한국의 온주밀감과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