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씨가 많은'이란 뜻에서, 꽃이 지고 씨앗만 남아 볼품없어진 모습에 빗대어 '퇴락한, 초라한'이란 의미로 발전. 평판이 나쁘거나 의심스러운 상황에도 사용됨.
주로 장소의 낡고 불결한 분위기나 사람의 허름한 행색을 묘사하는 부정적인 단어임 (예: a seedy hotel).
그는 도시의 퇴락한 지역에 있는 한 지저분한 호텔에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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