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전쟁 장군 Ambrose Burnside의 독특한 구레나룻 스타일(턱수염 없이 구레나룻만 기른 형태)에서 유래. 원래 'burnsides'였으나 'sideburns'로 순서가 바뀜.
항상 복수형(plural form)으로 사용됨.
그는 턱수염은 밀었지만 긴 구레나룻은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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