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휙 움직이는 것'을 의미했으나, 동물의 얼굴에 난 털 모양 때문에 '수염' 의미로 사용됨. 이후 사람의 '구레나룻' 의미로 확장됨.
주로 복수형(whiskers)으로 사용됨.
우리 고양이의 수염은 매우 길고 민감하다.
그는 긴 구레나룻과 한 쌍의 숱 많은 구레나룻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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