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 대해 말하다' → 마침 이야기하던 사람이 나타났을 때 쓰는 관용구. (원래는 Speak of the devil and he doth appear)
주로 대화 중에 언급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 사용.
이런,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마침 세라가 오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