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근 sta(서다)가 핵심. 흔들리지 않고 '서 있을 수 있는(-ble)' 상태에서 '안정된', '견고한'이라는 형용사 의미가 됨
•명사로는 말이 '서 있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발전하여 '마구간'이 됨. (같은 어원에서 파생되었으나 품사에 따라 의미가 갈라짐)
•'stable condition'(안정된 상태), 'stable economy'(안정된 경제) 등의 조합으로 매우 자주 쓰임
•다의어 맥락: '흔들리지 않고 서 있음'이라는 이미지를 공유함. 하나는 상태(안정), 하나는 장소(마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