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더미'라는 문자적 의미에서 '(대량으로) 비축하다', '비축량'의 의미로 사용됨. 특히 비상사태 대비 물자 비축에 자주 쓰임.
명사(비축량), 동사(비축하다)로 모두 쓰임. stock보다 대량 비축의 뉘앙스가 강함.
정부는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식량과 의료품을 비축한다.
그 나라는 많은 핵무기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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