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속 인물 '탄탈로스(Tantalus)'의 이야기에서 유래. 그는 눈앞의 음식과 물을 결코 먹거나 마실 수 없는 벌을 받았고, 여기서 '손에 닿을 듯하면서 얻을 수 없어 애태우는' 뉘앙스가 생김.
temptingly는 유혹하여 행동을 유발하는 쪽에 가깝지만, tantalizingly는 얻을 수 없을 것 같은 대상을 보여주며 감질나게 하는 상황을 강조함.
애타게, 감질나게 | - |
우승 트로피는 손만 뻗으면 닿을 듯이 애타게 가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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