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으로 '넘어질 듯 비틀거리다'라는 의미에서, 결정이나 상황 등이 '매우 불안정하거나 위태로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데 사용됨.
주로 'teeter on the brink/edge of ~' (~의 직전에 있다, ~하기 직전이다) 형태로 자주 쓰임.
아이는 연석 가장자리에서 비틀거렸다.
경제가 불황 직전에서 위태롭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