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바닥에 닿을 듯 말 듯('touch')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go') 위험한 상황, 또는 마차가 충돌 직전에 스치듯 지나가는 상황에서 유래함 •결과가 성공일지 실패일지, 살지 죽을지 알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묘사함
•주로 'be touch and go' 형태로 쓰여 상황의 위태로움을 서술함
•touch and go vs risky: risky는 일반적인 위험성을 뜻하지만, touch and go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순간'에 초점을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