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공손한 표현) + like(좋아하다) + to(부정사) → '...하고 싶습니다'라는 공손한 바람을 나타내는 구문임.
'want to'보다 더 공손하고 격식 있는 표현임.
I'd like to(~하고 싶다)는 특정 상황에서의 구체적이고 일회적인 바람을 나타내는 반면, I like to(~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일반적인 선호나 습관을 나타냄.
저는 다음 주 금요일 뉴욕행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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