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하다, 보상하다'에서 '결과로서 생산하다'로 발전, 이후 '압력 등에 굴복하다, 양보하다' 의미 파생. 형용사는 '생산하는'과 '양보하는' 의미 모두 가짐.
공학 분야에서는 재료가 외력에 의해 영구 변형되는 지점을 '항복하다'로 표현.
형용사(유순한, 양보하는) 또는 동사 yield의 현재분사(생산하는, 양보하는)로 사용됨.
| - | 생산하는, 산출하는 | 유순한, 양보하는 |
| - | [공학] 항복하는 |
이 지역은 수확량이 많은 작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유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갈등을 피하려고 노력한다.
그 실험은 압력을 받는 강철 들보의 항복하는 지점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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