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구하다'라는 직역 의미에서, 상대방의 말을 못 들었거나 이해하지 못했을 때 정중하게 다시 묻거나, 가벼운 반박/놀람을 표현하는 관용구로 사용됨.
질문의 의도(다시 묻기)와 놀람/반박의 의도를 구분해야 함. 어조에 따라 무례하게 들릴 수 있음. (대안: Sorry?, Excuse me?)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 뭐라고요?(놀람/반문) | - |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소음 때문에 잘 듣지 못했습니다.
뭐라고요? 감히 제게 그런 말을 하다니요!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