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ring'(포효하는, 떠들썩한)이 'Twenties'(20년대)를 수식하며 1920년대의 경제 호황과 사회/문화적 역동성을 나타냄.
주로 북미와 유럽의 1920년대를 지칭하는 역사적 용어.
광란의 20년대는 미국에서 엄청난 경제적 번영과 문화적 역동성을 보였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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