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프랑스어 '입을 벌리고 멍하니 바라보다(gape)'라는 의미에서 유래. 무언가 결정되기를 숨죽여 기다리는 상태를 묘사하며, 법적/공식적으로 효력이 일시 정지된 상황으로 발전함 •주로 'in abeyance' (중지된, 보류된) 형태로 사용됨. 주어(계획, 법안 등)가 잠시 '멈춤'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격식 있는 표현
•abeyance vs suspension: suspension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중단'시킨 행위에 초점, abeyance는 활동이 멈춰있는 '상태(state)' 자체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