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인하다' 또는 '잠자코 따르다'는 핵심 의미를 가진 acquiesce와 범위/대상을 나타내는 전치사 in이 결합됨 •전치사 in의 뉘앙스가 더해져, 어떤 결정이나 상황 안으로 저항 없이 '조용히 들어가는(따르는)' 이미지를 형성함 •발음 주의: [애퀴-에스] (강세가 마지막 -es에 있음에 유의)
•acquiesce vs agree: agree는 능동적인 찬성이지만, acquiesce는 불만이 있더라도 '소란 피우기 싫어서 마지못해 수락하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