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돈하다, 장비하다'의 의미에서 '(옷을) 차려입히다'를 거쳐 '(격식있는) 의복, 복장'을 의미하게 됨.
clothes보다 격식 있는 표현이며, 종종 business attire, formal attire 등 특정 복장을 지칭할 때 사용됨.
초대장에는 행사를 위한 정식 복장이 명시되어 있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