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directus'(똑바른)에서 유래, '정렬하다, 준비하다'는 의미를 거쳐 '옷을 차려입다'는 의미로 발전함.
'준비하다, 정돈하다'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상처를) 준비하여 치료하다', '(샐러드 등을) 준비하여 다듬다/소스를 뿌리다'는 의미로 확장됨.
명사(옷, 드레스)와 동사(옷을 입다/입히다)로 모두 자주 쓰임. 'dress up'(잘 차려입다) 표현도 중요.
옷,드레스,옷을 입(히)다 | [의학] 치료하다,[요리] 다듬다 | - |
그녀는 파티에 아름다운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갔다.
그는 재빨리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간호사가 조심스럽게 상처를 치료했다.
샐러드에 비네그레트 소스를 뿌려주시겠어요?
우리는 특별한 날을 위해 잘 차려입기로 결정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