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마실 것)' 의미에서 '흠뻑 적시다'로 발전. 수의학에서는 '(동물에게) 약을 먹이다'는 의미 유지.
갑작스러운 폭우가 우리를 완전히 흠뻑 적셨다.
그녀는 그 천을 찬물에 담갔다.
수의사는 마지못해 하는 양에게 약을 먹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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