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프랑스어 'garnir'(준비하다, 장비하다)에서 유래. '방어용으로 요새를 준비하다'는 의미에서 점차 '장식하다'는 의미로 변했고, 특히 음식 장식에 사용하게 됨.
[법률] 용어는 '채무자에게 경고하여(준비시켜) 채권자에게 돈을 지불하게 하다'는 개념에서 '압류하다'는 의미로 발전함.
명사로 '(음식의) 고명, 장식'으로도 쓰임. (e.g., a garnish of parsley)
| - | - | (음식에) 고명을 얹다, (요리를) 장식하다 |
| - | [법률] (급여/계좌를) 압류하다 |
요리사는 파슬리 한 줄기로 수프를 장식했다.
스테이크는 신선한 허브로 만든 간단한 고명과 함께 나왔다.
법원은 미지급된 빚을 갚기 위해 그의 임금을 압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