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당하다, 부여하다'에서 원인이나 출처, 속성을 '~의 탓/덕으로 돌리다'는 의미로 발전.
심리학에서는 특정 행동의 원인을 추론하는 '귀인' 이론의 핵심 용어임.
동사 attribute(탓/덕으로 돌리다, ~을 ~의 결과로 보다; 명사로 속성)도 매우 중요함.
그 그림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귀속은 여전히 논쟁 중이다.
귀인 이론은 사람들이 행동의 원인을 어떻게 추론하는지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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