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사 'about'은 '주변'이나 '근처'를 의미한다. 행동('to do')의 바로 '주변'에 와 있다는 이미지에서, 시간적으로 1초 뒤나 1분 뒤처럼 '막 ~하려는 찰나'를 뜻하게 되었다 •주로 'be about to + 동사원형' 패턴으로 사용된다. 미래 시제('will')보다 훨씬 더 즉각적이고 임박한 상황을 묘사한다 •과거형 'was/were about to'는 "막 ~하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못 했다)"라는 뉘앙스로, 무산된 계획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