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reen with envy

몹시 부러워하다, 시샘하다

'green'은 전통적으로 질투, 시기심과 관련된 색으로 여겨짐(셰익스피어 작품 등 유래). 'envy'(질투)와 결합하여 '질투로 얼굴색이 변할 만큼 몹시 부러워하다'는 관용적 의미 형성.

관용구. 여기서 'green'은 질투를 의미하며, 친환경이나 미숙함과는 관련 없음.

의미변화와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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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부러워하다, 시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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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om
몹시 부러워하다, 시샘하다
M1
She was green with envy when she saw his new sports car.
= be very jealous, be envious
M1

그녀는 그의 새 스포츠카를 보고 몹시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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