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낳다)의 과거분사. 수동태 'be born'(태어나다) 형태로 주로 쓰여 '태어난'이라는 상태를 나타냄.
동사 bear(낳다)의 과거분사는 born과 borne 두 가지. 수동태로 '태어나다'라고 할 때는 'be born'을 사용. '아이를 낳았다'는 능동의 완료 시제에서는 'have borne'을, '운반하다' 의미의 수동태에서는 'be borne'을 사용.
'a born leader'(타고난 지도자)처럼 명사 앞에서 '타고난'이라는 의미의 형용사로도 자주 쓰임.
태어난, 타고난 | - | - |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영감을 주는 타고난 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