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Onomatopoeia)에서 유래. 'rattle(달그락거리다)'과 유사하지만, 더 크고 요란하며 연속적인 소리(천둥, 우박, 시끄러운 발소리 등)를 묘사함 •요란한 소리를 내는 동작에서 파생되어, 아이나 동물이 '우당탕탕거리며 급히 달아나다'라는 동적인 의미로 확장됨
•brattle vs rattle: rattle은 장난감이나 창문이 흔들리는 정도의 일반적인 소리라면, brattle은 폭풍우나 말이 달릴 때처럼 '급박하고 거친 연속음'의 뉘앙스가 강함. 문학적 표현(시, 소설)에서 주로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