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nel

납골당(의); 시체 안치소 죽음과 같은, 끔찍한
라틴어 'carn(살/고기)'에서 유래. (참고: 'carnivore'=육식동물). '죽은 사람의 살과 뼈를 두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납골당'이나 '시체 안치소'를 뜻하게 됨
현대 영어에서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 주로 'charnel house' (납골당, 시체가 쌓인 곳)라는 복합 명사 형태로 자주 등장함
형용사로 쓰일 때는 실제 장소뿐만 아니라 시체가 썩는 냄새나 죽음의 분위기를 비유적으로 묘사함

핵심 의미와 예문

납골당(의); 시체 안치소
n
(유골 / 시신을 모시는) 납골당, 시체 안치소
 H 
The ancient crypt served as a charnel for the monastery.
n
납골당; (시체가 즐비한) 끔찍한 장소
+H
The battlefield had become a charnel house.
죽음과 같은, 끔찍한
adj
(시체 / 죽음과 관련되어) 끔찍한, 소름 끼치는
 H 
A charnel smell rose from the ruins.
 H 

그 고대 지하실은 수도원의 납골당 역할을 했다.

+H

그 전쟁터는 시체로 뒤덮인 끔찍한 곳(생지옥)이 되어 있었다.

 H 

폐허에서 시체 썩는 듯한(끔찍한) 냄새가 피어올랐다.

7.9

자연스러운 음성 듣기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

© 2025design-xbahns.netAll rights reserved.·Privacy & Te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