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bble'(조잡하게 수선하다) + '-er'(사람) → '구두를 수선하는 사람'이 기본 의미.
과일 위에 반죽을 덮어 구운 디저트 '코블러'는 울퉁불퉁한 겉모습이 자갈(cobblestone)을 연상시켜 붙여진 이름으로 어원이 다름. '터무니없는 말'은 영국 압운 속어(rhyming slang)에서 유래.
가장 흔한 의미는 '구두 수선공'이지만, 디저트나 칵테일 이름으로도 사용됨을 알아두면 유용.
| - | - | 구두 수선공 |
코블러 (과일 디저트/칵테일), [속어] 터무니없는 말 | - |
나는 닳은 부츠를 구두 수선공에게 가져가야 한다.
디저트로 우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맛있는 복숭아 코블러를 먹었다.
그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했다고? 정말 터무니없는 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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