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다, 수집하다'는 의미의 고대 프랑스어에서 유래. 실이나 밧줄 등을 '모아서 둥글게 감은 것'을 의미하게 되었고, 여기서 '감다'라는 동사 의미가 파생됨.
명사(코일, 고리)와 동사(감다, 휘감다)로 모두 쓰임. 예: a coil of rope(밧줄 한 뭉치), The snake coiled itself around the branch(뱀이 나뭇가지에 몸을 휘감았다).
| - | 코일, (둥글게 감긴) 고리 | (둥글게) 감다, 휘감다 |
그는 철물점에서 밧줄 한 뭉치를 샀다.
뱀이 나뭇가지를 휘감았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