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 깊은 곳에 있던 생각을 끄집어내어(up) 남들에게 제시하는(with) 그림에서 '생각해내다'가 됨. 나아가 구하기 힘든 돈이나 해결책을 어디선가 구해서 가져오는 '마련하다'로 확장됨 •타동사 구문처럼 목적어를 반드시 동반함 ('come up with + Idea/Money'). 수동태보다는 능동태로 주로 사용
•come up with vs think of: think of는 단순히 무언가가 '떠오르다'는 느낌이지만, come up with는 문제 해결을 위해 능동적으로 아이디어를 '산출해내다/고안하다'는 결과 중심적 뉘앙스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