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세우다'에서 '건설하다, (생각 등을) 구성하다'로 발전함.
문법에서는 '구문', 심리학에서는 '구성개념'이라는 특정 의미로 사용됨.
명사로는 '구성물, 개념', 동사로는 '건설하다, 구성하다'로 쓰임.
| - | 건설하다,구성하다 | [문법] 구문 |
[심리] 개념 | - |
그들은 강을 가로지르는 새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다.
그는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한 이론을 구성했다.
그 예술가는 몇 개의 흥미로운 금속 구성물을 전시했다.
그 문장은 복잡한 문법적 구문을 포함하고 있었다.
지능은 정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심리적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