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어원은 불분명하나(히브리어, 이탈리아어, 혹은 미국 남부 방언설 등 다양), 20세기 초반 미국 재즈 문화에서 유행하기 시작함. 혼란스러운 상황 없이 '모든 것이 질서 정연하고 만족스러운 상태'를 나타냄
•철자가 까다로워 'copasetic'으로 쓰기도 하지만, 'copacetic'이 더 일반적인 표기임 •fine이나 okay는 단순히 '나쁘지 않다'는 중립적 뉘앙스가 강하지만, copacetic은 '아주 훌륭한', '전혀 문제없이 매끄러운'이라는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뉘앙스가 강함. ("Everything is cool"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