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이 불확실하나, '어린 양'처럼 다루거나 '집안의 귀한 존재'처럼 대한다는 뉘앙스에서 '애지중지하다, 지나치게 보호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지나치게 보호하여 약하게 만듦)를 가질 수 있음.
그녀는 조부모에게 애지중지 길러져서 결코 독립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