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ct(연결하다)에 분리의 의미를 가진 dis-가 붙어 '분리하는, 나누는'의 의미를 형성.
문법에서는 선택 관계(or 등)를 나타내는 접속사를, 논리학에서는 선택적 명제를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됨.
주로 형용사로 쓰이며, 'disjunctive conjunction'(이접 접속사)와 같이 사용됨.
분리하는, [문법]이접의 | [논리]선언적인 |
"Or"는 대안들 사이의 선택을 나타내는 이접 접속사이다.
선언적 명제는 두 가지 대안 중 적어도 하나가 참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