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판 등을 산으로 '부식시켜 새기다'라는 의미에서 유래.
물리적으로 파거나 새기는 행위, 나아가 기억이나 표정 등이 마음에 깊이 '새겨지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됨.
그는 나무줄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겼다.
그 예술가는 산을 이용해 구리판에 디자인을 식각했다.
그 사고의 장면은 그녀의 기억 속에 영원히 뚜렷이 새겨졌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