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 곤충처럼 여기저기 빠르게 '날아다니는' 모습에서, 마음/관심이 쉽게 바뀌는 '변덕스러운, 경솔한' 의미로 발전함.
책임감 없고, 쉽게 마음이 바뀌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됨.
그녀는 자주 마음을 바꾸는 변덕스러운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직장을 구해놓지도 않고 일을 그만둔 것은 그의 경솔한 행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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