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follis'(풀무, 바람 주머니)에서 유래. '속이 텅 빈'이라는 개념에서 '어리석은 사람'을 의미하게 됨.
명사(바보, 광대)와 동사(속이다)로 모두 사용됨. `fool around`(빈둥거리다), `make a fool of`(웃음거리로 만들다) 등 다양한 숙어로 활용됨.
바보, 멍청이, 속이다 | [과거] 어릿광대 | - |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그런 낡은 속임수로 나를 속일 수는 없어.
왕의 어릿광대는 벌을 받지 않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만 빈둥거리고 일하러 돌아가.
그는 파티에서 음정도 안 맞게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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