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프랑스어 'fourbir'(닦다, 광내다)에서 유래. 주로 금속, 갑옷 등을 '닦아 광내다'는 의미에서 '낡은 것을 새롭게 단장하다'는 의미로 확장됨.
보통 'furbish up' 형태로 많이 사용됨.
furbish vs refurbish: refurbish는 '수리하여 새롭게 만들다'는 개조/보수의 의미가 강한 반면, furbish는 표면을 '닦고 광내다'는 의미나 '새롭게 단장하다'는 의미로 쓰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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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것을) 새롭게 하다, 일신하다 | - |
그는 오래된 은식기를 빛날 때까지 닦았다.
그들은 방문객들이 도착하기 전에 객실을 새롭게 단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낡은 테이블을 새롭게 단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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