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군대를 지휘하는 관리'를 뜻했으나, 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령'의 의미로 발전. 이후 '소식을 알리다', '어떤 일의 조짐/전조가 되다'는 의미로 확장됨.
활짝 핀 꽃들은 봄의 도착을 알린다.
중세 시대에는 전령이 왕의 칙령을 발표하곤 했다.
먹구름은 종종 폭풍의 전조이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