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 가다' → '다른 사람을 위해 개입하여 말하다' → '중재자', 특히 종교적으로는 '기도로 중재하는 사람'을 의미.
동사형은 intercede(중재하다, 탄원하다).
숙련된 외교관은 적대적인 국가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부 기독교 전통에서는 성인들이 신자들을 위한 중보자로 여겨진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