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노르웨이어에서 유래. 원래는 '작은 통'을 의미했으나, 현대 영어에서는 주로 '맥주를 담는 금속/나무 통'이라는 구체적인 이미지로 정착됨
•미국 대학 문화나 파티와 관련된 지문에서 'keg party'(통째로 맥주를 놓고 마시는 파티)라는 표현으로 자주 등장
•keg vs barrel: 둘 다 '통'이지만, barrel은 석유/위스키 등을 담는 표준화된 큰 통(약 159리터)을 주로 뜻하고, keg는 그보다 작은 용량(보통 60리터 이하)의 맥주 통을 지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