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 시대 군주(liege lord) 또는 그에게 충성을 맹세한 신하(liege man)를 지칭. '속박하다'는 어원에서 파생.
명사(군주, 신하)와 형용사(충성 의무가 있는)로 모두 쓰임. 현대에는 주로 역사적 맥락이나 문학 작품에서 사용.
기사는 자신의 군주 앞에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했다.
그는 왕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였다.
기사들은 군주를 방어할 의무에 묶인 충성을 맹세한 신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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