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master)'이라는 개념에서 출발. 어떤 기술이나 분야의 주인이 된 상태는 '숙달/통달'을 의미 •사람, 감정, 상황 등의 주인이 되어 통제하는 힘은 '지배력/장악'으로 확장됨
•문맥에 따라 전치사가 달라짐: 기술/지식은 'mastery of ~', 대상/상황에 대한 통제는 'mastery over ~'를 주로 사용
•mastery vs expertise: expertise는 '전문 지식' 그 자체를 뜻하지만, mastery는 지식을 넘어 자유자재로 다루는 '완벽한 통제력'과 '체화된 능력'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