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장인(master)이 자신의 기술을 증명하기 위해 만든 '작품(piece)'에서 유래하여 '뛰어난 작품, 걸작'을 의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걸작으로 여겨진다.
이 소설은 그 작가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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