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maunder에서 파생된 현재분사/형용사. 원래 '투덜거리다, 중얼거리다'는 의미에서 '목적이나 요점 없이 장황하게 말하는' 또는 '정처 없이 헤매는' 의미로 발전.
주로 말이나 글이 혼란스럽고 요점이 없는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 'a maundering speech'(두서없는 연설)와 같이 쓰임.
두서없이 말하는, 목적 없이 배회하는 | - |
청중은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길고 두서없는 연설에 지쳐갔다.
우리는 고대 도시를 가로지르는 정처 없는 길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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