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어근 'mord(bite)'에 성질이 풍부함을 나타내는 접미사 '-acious'가 결합됨. 즉 '잘 깨무는 성질이 있는'이 기본 이미지 •실제로 동물이 '무는 습성'을 뜻하기도 하지만③, 현대 영어에서는 사람의 말이나 글이 마치 이빨로 물어뜯듯 '아프고 날카로운' 것①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됨
•발음은 [mɔːr-DEI-shəs] (모-데이-셔스). 강세가 'da'에 있음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 remorse(양심의 가책)는 '마음속에서 과거의 잘못을 다시(re) 깨무는(mord) 고통'이라는 논리로 연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