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하는 소리에서 '부러뜨리다', '사진을 찍다'(카메라 셔터 소리), '날카롭게 말하다' 등 다양한 의미 파생.
동사, 명사(찰칵 소리, 스냅 사진), 형용사(갑작스러운)로 쓰임.
'snap judgment'(성급한 판단), 'snap out of it'(~에서 정신 차리다) 등 표현 유의.
찰칵 소리내다, 부러뜨리다 | (사진을) 찍다, 신경질적으로 말하다 | - |
마른 잔가지가 내 발밑에서 딱 부러졌다.
그녀는 아름다운 일몰 사진을 찍었다.
그는 내가 늦었다고 쏘아붙였다.
모든 사실을 알기 전에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마세요.
자, 정신 차려! 우리 할 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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