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pati'(고통받다, 견디다)에서 유래. 고통이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의미.
신학에서는 신이 인간의 형태로 고통(수난)을 겪을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에서 사용됨.
impassible(고통을 느끼지 않는,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과 대조됨.
고통 느낄 수 있는 | [신학] 수난할 수 있는 |
그 철학자에 따르면,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이다.
초기 신학자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이 수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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