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지불하다) + '-able'(할 수 있는) → '지불할 수 있는'에서 '지불해야만 하는' 의무의 의미로 발전.
주로 'payable to X'(X에게 지불해야 하는), 'payable on Y'(Y일에 지불해야 하는) 형태로 사용됨.
명사로 쓰일 때는 보통 복수형(payables)으로 '지급 계정', '지급 어음'을 의미함 (↔︎ receivables: 미수금).
| - | 지불해야 하는, 지불 기일이 된 | - |
| - | [회계] 지급 어음 |
전체 금액은 요구 시 지불해야 합니다.
회계사가 회사의 지급 계정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