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per-) 엄격한(severe) 상태를 유지함'이라는 어원에서, 어려움이나 지연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향해 끈질기게 노력하는 태도를 의미하게 됨.
patience는 지연이나 짜증을 견디는 수동적 인내에 가깝고, endurance는 고난을 버티는 힘을 의미하는 반면, perseverance는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이고 꾸준한 노력을 강조함.
인내(심), 끈기 | - |
대단한 끈기로 그녀는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박사 학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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